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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오 독립 언론 매체 도약 위한 획기적 홈페이지 구축 완료
작성자 정종호 작성일 2019-11-04

헬스오는 내년 상반기 포털사이트에 기사가 검색되는 독립 언론 매체로 다시 웅비하기 위해 2019년 10월 28일부로 홈페이지 시스템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지난 7월부터 기사 중 키워드에 관한 용어설명이 링크되는 위키피디아 방식 시스템을 준비, 10월 28일부터 가동합니다. 예컨대 ‘백일해’를 홈페이지 프론트 화면 검색창에 치면 관련 기사가 검색되고 기사로 들어가 파란색으로 표시된 백일해에 커서를 갖다 대면 질병 용어설명이 보이게 돼 있습니다. 관련 의약품(예방백신과 치료제)도 줄줄이 나열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베이스(API)를 활용한 것입니다. 또 기사에 등장하는 의약품(상품명)에 커서를 대면 재원(제약사 성분명 효능효과) 등이 전개되는 방식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입니다.

기사 중 키워드 위키피디아 노출 방식을 10월말에 추가하면서 ‘헬스오 위키’라는 의학·제약 용어 사전도 신규로 론칭했습니다. 비록 넉넉지 못한 경영사정과 짧은 준비기간으로 많은 용어를 사전에 담지 못했지만 포털 검색제휴 심사기간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수만개의 용어를 등재해나갈 예정입니다. 헬스오 위키는 국내 기존 사전을 참고하지만 기사투의 쉬운 설명과 국내에서 번역되지 않은 영어판 위키피디아, 구글 영어검색 결과, 최신 연구성과 등을 바탕으로 새롭게 작성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두달 새 의약품 심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김신혜 기자를 영입했고, 글로벌 제약·바이오파마 외신 뉴스를 전문 제공하기 위해 영어 능통자인 송인하 기자를 충원했습니다. 외부 필진으로 국내 문화유적 답사 기사를 쓰는 김초록 작가도 초빙하였습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더 심층적이고 풍부한 의약뉴스와 헬스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회사의 캐치프레이지는 과거 ‘환자와 의사의 가교’에서 ‘하이-엔드 의약뉴스·헬스콘텐츠 제작소’로 바뀌었습니다.  ‘건강지식의 종결자’(모토), ‘무능한 것은 참아도 무식한 건 용서하지 않는다’(사훈)를 지향하며 모든 기자가 고품질 뉴스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열성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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