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단백질 보충제’ 불법 스테로이드 성분 등 검사
  • 손세준 기자
  • 등록 2019-09-30 20:49:00
  • 수정 2020-09-16 18:06:05
기사수정
  •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 선정 … 시판 중인 244개 제품 대상 성분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선정하고 시판 중인 244개 제품에 대해 대장균군 및 스테로이드 등 불법 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헬스클럽 등에서 다이어트 및 근육 강화를 위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테로이드 같은 불법 약물 첨가 등 전반적인 단백질 보충제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에 따른 것으로 이 국민청원은 6∼8월 375건의 추천을 받아 채택됐다.
 
식약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중 수거·검사해 결과를 발표한다.
 
검사 대상은 최근 2년 내 생산·수입된 국내 제조 건강기능식품 148개, 수입 건강기능식품 76개 제품, 해외 인기 직구 제품 20개 등 국내에서 유통 중인 244개 제품이다.
 
검사 항목은 단백질 보충용 제품 기준·규격 2개 항목(조단백질, 대장균군)과 지속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 이상, 면역력 약화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성분 28종 등 30개다.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 등 과장된 광고와 ‘체험기’ 등을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 부당한 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거·검사 단계별 진행 과정과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