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불임 및 여성 요실금 전문가 … 現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서주태 대한생식의학회 차기 회장
서주태 제일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남성불임 및 요실금 분야 전문가인 서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관동대 의대 비뇨기과학교실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장,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