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인삼공사가 겨울을 맞아 붉은색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홍삼쿨 레드’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하기 간편해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여행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에서도 쉽게 음용할 수 있다. 실제로 ‘홍삼쿨’은 지난 7월 출시 후 100일만에 50만포가 넘는 매출을 올리며 홍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나는 ‘홍삼쿨 레드’는 기존 ‘홍삼쿨’에 홍삼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적용해 따뜻한 느낌을 부여했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쿨레드의 출시와 함께 ‘쿨레시피북’을 발간해 홍삼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릴 계획이다.
진은성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과장은 “여름에 홍삼쿨을 시원하게 마시며 원기회복을 했다면 겨울에는 홍삼쿨 레드로 따뜻하게 즐기면서 환절기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스틱형 포장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등산, 스키 등 야외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1박스에 100포가 들어있으며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