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요가강사 제시카가 16일 청계천 광장에서 150명의 2030여성을 대상으로 ‘러브 유어 터미 요가’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제시카는 약 30분에 걸쳐 터미 마사지 & 요가 프로그램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숨어 있는 4㎝’의 헛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시카는 “외모 가꾸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2030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매와 피부의 비결은 몸 속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꼭 알려 주고 싶었다”며 “이너뷰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장 건강을 위해 요가를 꾸준히 하고 기능성 유산균 음료를 매일 챙겨 먹자”고 조언했다.
4cm 헛배를 줄여주는 4분 요가와 마사지는 액티비아 페이스북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브 유어 터미 캠페인은 세계소화기학회(World Gastroenterology Organisation, WGO)와 건강식품 전문업체 다논이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하는 장 건강 개선 이벤트다. 풀무원-다논은 이날 청계천을 찾은 나들이객에게 프리미엄 스무디 요구르트 ‘액티비아 프레시’를 나눠주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