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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최용선·배웅진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전립선학회 수상
  • 조탁만 기자
  • 등록 2013-03-27 16:20:58
  • 수정 2013-04-01 1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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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립선암 수술후 약물 및 줄기세포 치료,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위한 복합요법제 관련 연구

이지열(왼쪽부터)·최용선·배웅진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최용선·배웅진 교수팀이 지난 3월 9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발표상과 우수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발표상을 받은 논제는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 예방 및 신속재생 방법 연구’로 이 교수(교신저자)와 최 교수(제1저자)가 담당했다.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전립선암 수술이 음경 신경 및 해면체의 세포 괴사에 의한 손상을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유데나필과 비만세포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우수해외논문상은 ‘실생활에서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위한 알파차단제와 항콜린제의 장기병합요법’으로 이 교수(교신저자)와 배 교수(제1저자)가 맡았으며, 남성 하부 요로 증상 개선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의 효용성을 실생활에서 확인했다.
이 교수는 “두 부문에 걸쳐 큰 상을 받은 것은 서울성모병원이 전립선 치료법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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