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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헬스케어, 국내 최초 무선 초음파진단기 공개
  • 정종호 기자
  • 등록 2013-03-18 16:01:28
  • 수정 2016-02-20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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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ES 2013 참가, ‘아쿠손 프리스타일’ 선봬 … 초음파시장 공략 본격화 시사

세계 최초의 무선초음파진단기 ‘아쿠손 프리스타일’

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 참여해 무선초음파진단기 등 차세대 의료기기들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의 무선초음파진단기 ‘아쿠손 프리스타일(Acuson Freestyle)’, 첨단 초음파진단기 ‘아쿠손 시리즈(Acuson S3000, Acuson X700, Acuson P300)’, 모바일 디지털 X-레이 ‘모빌렛 미라(Mobilett Mira)’, 당뇨병 진단기(DCA Vantage)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쿠손 프리스타일은 중환자관리, 응급치료, 중재방사선시술 등 무균 환경을 필요로 하는 임상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허가만 나오면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쿠손 프리스타일은 기존 초음파진단기의 속도 저해 및 중재시술 시 감염의 원인이었던 트랜스듀서(인체에 접촉시켜 초음파의 송수를 하는 장치)의 케이블선을 제거해줌으로써 중재시술 및 생체검사 시 표적 위치 파악 가능성을 높여 혈관 접근성을 향상시킨 장비이다.
아쿠손 시리즈 중 Acuson X700은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개발한 초음파진단기기로 ‘조직대조도 향상’(Dynamic Tissue Contrast 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영상의 경계를 개선하고 반점(잡음)을 줄여 미세한 조직 차이 구별 능력을 용이하게 한다. 이 장비는 검사 일관성을 보장하며 더 많은 환자처리를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워크플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Acuson P300은 작은 본체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고, 진료실간 이동도 편리해 신속한 진료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방사선 영상을 비롯한 일반 영상, 심혈관계·산부인과·근골격계 등 다양한 진단 부위, 광범위한 환자 및 신체 유형에 맞게 개발됐다.
모빌렛 미라는 무선형 X-레이 장비로 케이블선으로 인한 감염 및 이동의 불편함을 줄였다. 회전이 가능한 투시기(arm)의 길이가 길어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서도 손쉽게 접근 가능하며 이미지 획득 후 3초 내에 바로 확인이 가능해 업무 흐름 격차를 최소화했다.
이 장비는 X-레이 촬영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린 모양으로 만들어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준다. 이는 무선시스템으로 돼 있어 겁 많은 어린이는 검사실이 아닌 원하는 장소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DCA 밴티지는 임상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가진 차세대 당뇨병 진단기기로서 일반인의 당뇨병 진단, 당뇨병 환자의 치료경과와 대표적 합병증인 신장질환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장비를 사용할 때 당뇨병 환자의 치료경과를 관찰하는 ‘당화혈색소 검사’는 혈액 1㎕(마이크로리터)만으로도 6분 내에 마칠 수 있다. 신장질환 확인을 위해 시행하는 미세알부민/크레아티닌 검사는 7분 안에 결과를 획득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올 한해 지멘스헬스케어는 초음파진단기를 대거 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영상진단장비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초음파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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