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의료기기
작년에 허가된 의료기기, 국산이 처음으로 수입산 앞질러
  • 정종호 기자
  • 등록 2013-02-18 21:22:16
  • 수정 2016-02-20 20:24:33
기사수정
  • 식약청 집계 결과, 국산은 보청기·콘택트렌즈·치아임플란트 순으로 많아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허가건수는 3100건으로 전년대비 201건(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2년 의료기기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기 허가 건수는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8.7%씩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건수가 처음으로 수입품 허가를 앞질렀다. 지난해 국내제조 의료기기는 2011년보다 191건(13.5%) 증가한 1604건이 허가된 반면 수입의료기기는 1496건이 허가돼 10건(0.7%)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허가된 국산 제품은 보청기(117건)가 가장 많았으며, 일회용소프트콘택트렌즈(86건), 치과용임플란트(73건)가 뒤를 이었다.
수입의료기기는 보청기(62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55건), 자동전자혈압계(44건) 순이었다.
 
의료기기 허가 증가는 의료기기 관련 임상시험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임상시험은 전년(43건)보다 76.8% 급증한 76건이 진행됐다.
임상시험 종류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16건)가 가장 많았으며, 의료용면역발광측정장치용시약(4건), 조직수복용생체재료(4건) 순이었다.

2012년도 의료기기 허가현황

등급별 의료기기 허가는 2등급 2180건(70%), 3등급 649건(21%), 4등급 267건(9%)이었다. 2등급은 전년보다 11.4%(223건) 증가한 반면, 3등급 의료기기는 전년 대비 5.5%(38건) 감소했다.
2등급 의료기기는 개인용 의료기기인 보청기(179건)가, 3등급 의료기기는 치과용임플란트(45건)가, 4등급 의료기기는 조직수복용생체재료(41건)가 가장 많이 허가받았다.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는 1등급 의료기기는 지난해 총 3881건이 신고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의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감과 투자 증가, 정부 지원 등으로 국내 제조 의료기기산업이 활성화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안전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