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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바람성형외과, ‘제3회 유방암재건 시연 워크샵’ 개최
  • 홍은기 기자
  • 등록 2012-09-05 19:24:47
  • 수정 2012-09-07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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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유방재건술 전문의, 전문성 공유‧최신지견 교류
국내외 유방재건술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BR바람성형외과는 지난달 30일 ‘제3회 유방암재건 시연 워크숍’(The 3rd BR Live Surgery 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가슴성형 및 체형성형분야에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BR바람성형외과의 축적된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독일의 유방재건술 분야 권위자인 클라우스 브루너트(Klaus Brunnert) 박사와 닐 헨델(Neal Handel) 미국 UCLA대 성형외과 교수가 방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클라우스 브루너트 교수는 독일 암협회의 가이드라인 위원회 소속으로 유방암과 유방재건술 분야에서 독립적 단체를 설립해 베를린대학 등 세계 유명 대학의 협력자로 뛰고 있다. 닐 헨델 교수는 의학전문지 ‘성형과 재건(Plastic and Reconstructive)’와 ‘미용수술저널(The Aesthetic Surgery Journal)’의 감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워크샵에서 두 명의 유방암 환자에 대한 수술이 이뤄졌다. 첫 번째 수술은 유방암으로 6년 전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물방울형 조직 확장기를 통해 유방보형물이 삽입될 공간을 확보하는 1차적 수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수술은 유방절제술 후 조직 확장기를 삽입한 지 10개월 된 환자의 확장기를 제거하고 유방재건술에 사용되는 적절한 크기의 물방울형 코히시젤보형물을 삽입하는 2차적 수술을 진행했다.
모든 수술은 클라우스 브루너트 교수와 심형보 BR바람성형외과 원장이 공동 집도해 출혈 등 부작용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환자의 상태도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됐다. 
클라우스 브루너트 교수는 “유방재건술은 유방절제술 후 조직의 여유에 따라 적정한 수술법을 채택해야 한다”며 “재건술에 맞게 최적화 된 보형물을 선택하면 수술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심형보 원장은 “유방재건술에 관해 선험적 경험이 많은 해외 전문의와 함께 수술을 시연하는 등 유방재건술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수술기법을 공유하게 돼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가슴성형 및 체형성형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R바람성형외과_사진3.JPG

클라우스 브루너트 교수(가운데)와 심형보 BR바람성형외과 원장(왼쪽)이 공동 집도해 수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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