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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과다사용하면 불면증 위험 2.6배 … 우울증상 위험 2.8배

  2. 난치성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대뇌피질 내 교세포전구세포(GPC)에서 기원

  3. 한미약품, 국내 최초 흑색종 표적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2상 착수

  4. 지노믹트리 ‘얼리텍-B’ 방광암 진단보조 목적의 국산 신개발의료기기로 최초 허가

  5. 직장암 환자 잘 선별하면 방사선‧항암 치료 후 절제수술 건너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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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대병원,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반응 예측하는 AI기반 머신러닝 모델 개발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20여 종 이상의 항경련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달라 어떤 약이 잘 맞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워,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을 바꾸고 다시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 10명 중 3명은 두...

  2. 휴온스바이오파마, A형 보툴리눔톡신 중국 허가 획득 … 中 파트너 아이메이커(愛美客) 통해 ‘휴톡스’ 승인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획득했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

  3. 스마트폰 과다사용하면 불면증 위험 2.6배 … 우울증상 위험 2.8배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수면, 생체리듬.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은 그동안 제기돼 왔지만, 실제 일상생활 속 행동과 생체 변화까지 반영한 객관적 분석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이미 수면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집단에서 상호 연관성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연구가 부족했다. 조철현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

  4. 서울아산병원, 인공와우 이식 부작용(전극 꼬임) 피하는 최적 수술법 제시

    인공와우 이식은 보청기로도 효과가 없는 고도난청 환자를 위해 달팽이관(와우)에 전극을 넣고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치료법이다. 최신 청신경과 가장 가까운 곳에 전극을 삽입해 소리를 더 잘 듣게 하는 인공와우는 수술할 때 전극이 꼬이는 부작용이 드물게 발생해 왔다. 박홍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이 이런 전...

  5. 난치성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대뇌피질 내 교세포전구세포(GPC)에서 기원

    난치성 뇌종양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의 시작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석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팀과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박정원 박사팀은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영상에서 보이는 종양 덩어리 자체가 아니라 종양 주변의 ‘정상 판정’ 뇌조직에서 이미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IDH(isocitrate dehydrogenase...

  6. 한미약품, 국내 최초 흑색종 표적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2상 착수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an-RAF 저해제(pan-RAF inhibitor) 계열의 표적 항암제 신약후보인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로슈 &lsqu...

  7. 식약처, 자가치료용 의약품 절반(41개 품목 이상)을 2030년까지 긴급도입의약품으로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동안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직접 구매한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이 발표한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의 구체적 후속 조치다.식...

  8. 지노믹트리 ‘얼리텍-B’ 방광암 진단보조 목적의 국산 신개발의료기기로 최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자 소변 내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분석물질로 최초 적용한 방광암 진단 보조 목적의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체외진단의료기기전문가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이날 최종 허가가 났다. 이 의료기기는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체외 분자진단 의료기기...

  9. GC녹십자웰빙, 국내 최초 모발유산균 함유 ‘엘비모어’, 9일 저녁 롯데홈쇼핑서 론칭 … 1일 1회 섭취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 어니스트리는 국내 최초로 모발유산균을 적용한 신제품 ‘엘비모어(LBMORE)’를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모발과 두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C녹십자웰빙이 장기간 연구해 온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

  10. 차헬스케어, 서초 헌인마을에 ‘커넥티드 헬스케어’ 구축 …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에 맞춤형 라이프케어…

    차헬스케어는 7일 차움, 헌인타운개발과 함께 커뮤니티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차헬스케어는 차바이오텍의 자회사다.커넥티드 헬스케어는 디지털 AI 플랫폼과 오프라인 헬스케어 컨시어지센...

  11. 재발성 삼차신경통에 고해상도 MRI 기반 표적 설정 후 감마나이프 수술 정확도 향상

    삼차신경통은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이 주변 혈관에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미세혈관감압술을 통해 혈관 압박을 제거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술 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박창규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은 2010년 5월부터 미세혈관감압술 시행 후 재발...

  12. 세계 최초 ‘대기오염-안질환 연관성’ 체계적 입증한 ‘증거 지도’ 완성

    김동현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최윤형 보건과학대학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최윤희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대기오염과 안과질환 간 연관성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증거지도(Systematic Evidence Map, SEM)를 작성했다고 8일 밝혔다. 눈은 대기오염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적 취약성을 갖고 있지만, 기존 연구들은 ...

  13. 직장암 환자 잘 선별하면 방사선‧항암 치료 후 절제수술 건너뛸 수 있어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직장암 다학제팀(이혜빈 방사선종양학과, 김형욱·김흥대 외과, 구동회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장기 생존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 전략의 임상 성과를 8일 발표했다. 직장암은 항문으로부터 10cm 이내에 발생한 대장암을 칭하며, 현재 직장암 국제적 표준 치료는 항암·방사선 치료 후 직장절...

  14. 김광표 경희대 교수팀, 난치성 방광암 정밀 타격하는 인테그린α3β1(ITGA3B1) 표적 발굴

    김광표 경희대 응용화학과 교수팀은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하는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방광암은 진단 시 20~30%가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돼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

  15. 화이자, 종양선택성항원 발굴 플랫폼 보유 ‘카토그래피바이오’와 최대 8.5억달러 제휴

    화이자는 종양 선택성 항원(tumor-selective antigens)을 발굴하는 플랫폼을 가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양사는 카토그래피가 독자 보유한 ‘ATLAS’ 및 ‘SUMMIT’ 발굴 플랫폼을 적용해 다년간 종양 선택적 항원들을 확인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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