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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 서울에 다빈치 교육센터 개소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7-11-07 23:54:47
  • 수정 2017-11-12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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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수술장비 7대 마련, 교육참여 의료진 年 400명 예상 … 일반인 교육도 가능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의 생산·판매업체인 미국 의료기기회사 인튜이티브서지컬이 7일  서울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 A동에 첨단 로봇수술 교육센터(Center for Surgical Innovation)를 개소했다.

센터 규모는 약 3624㎡ 규모로 전문 교육공간 5곳과 데모룸 2곳에 다빈치 수술로봇 총 7대를 마련했다. 해외 다른 기관과 합동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최신식 화상회의시스템과 72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도 갖췄다.

손승완 인튜이티브서지컬 한국지사 대표는 7일 서울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로봇수술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진이 연간 400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수술에 대한 일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16년 기준 전세계 매출액 약 2조6700억원을 달성했으며 국내 51개 병원에 다빈치 수술로봇 총 69대를 판매했다. 로봇 한 대당 가격이 25억∼30억원을 호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총매출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손 대표는 지난 4월 서울시와 100억원 상당의 직접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내 수술혁신센터 건립을 약속한 바 있다.

로봇수술은 수술 부위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최대 1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고, 로봇팔이 사람의 손목처럼 움직여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절개 범위가 1~2㎝로 작아 흉터와 통증이 덜하고 환자만족도가 높다.

센터 설립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될 예정이다. 손 대표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센터 이용 대상을 의사·전공의·의대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로봇수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로봇수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의 경우 사전에 신청하면 데모룸에서 전담 강사로부터 다빈치 수술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장비를 조종해볼 수 있다.

손 대표는 “국내외 유수 학회·병원·의대와 협력을 강화해 로봇수술 적용 진료 분야를 넓히고, 환자를 위한 첨단치료법을 모색하겠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한국 의료진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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