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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사 최초 개발 수술로봇 ‘레보아이’ 허가
  • 김선영 기자
  • 등록 2017-08-03 20:49:49
  • 수정 2017-08-04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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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시경수술용 로봇 중 ‘다빈치’ 이어 미래컴퍼니서 전세계 2번째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회사가 최초로 개발한 수술로봇인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Revo-i)’를 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4개의 로봇팔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파악하고 절개·절단·봉합할 수 있으며, 내시경수술용 로봇으로 허가된 제품으로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레보아이는 환자 몸에 최소절개를 한 후 로봇팔을 삽입해 의사가 3차원(3D) 영상을 보며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담낭절제술·전립선절제술 등 다양한 내시경수술에 사용할 수 있다.

의사가 콘트롤콘솔(control console)에서 3D뷰어를 보면서 콘트롤암(control arm)으로 환자의 몸속에 삽입된 수술기구와 연결된 작동(OP, operation)카트의 로봇암을 움직여 사용한다. 

레보아이는 식약처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지원대상에 선정돼 개발단계부터 시판승인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수술로봇은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수술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전세계 로봇시장은 연평균 12.1% 성장해 2021년엔 9조64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수술로봇 수입액은 196억원으로 전년(146억원)에 비해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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