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출연한 한독의 숙취해소제 ‘레디큐’ 홍보영상 한 장면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박나래 씨는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최근 지인과 함께 파티를 즐기기 위해 자신의 집에 설치한 ‘나래바’로 더욱 유명해졌다”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가 숙취해소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레디큐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독은 송년회편을 시작으로 ‘작업편’과 ‘회식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작업편에서는 박나래 씨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술자리 즐기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유의 코믹·섹시·유혹 스킬과 소주에 레디큐를 섞어 ‘취할 것 같은데 깰 것 같은’ 그린라이트주 제조 장면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식편에서는 박나래 씨가 분장하고 중년 남성과 신입사원 1인 2역을 연기한다. 직장 상사와의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신입사원이 저지른 엽기적인 실수담이 펼쳐진다.
나레디큐 영상은 레디큐 홈페이지(www.readyq.co.kr), 유튜브(https://youtu.be/nGlX2-Z38dQ),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레디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으며, 매월 평균 20만병 판매를 기록 중이다.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해 흡수가 빠르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