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의료기기
세라젬메디시스, 헤모글로빈 측정기 ‘세라첵에이치비플러스’ 출시
  • 홍은기 기자
  • 등록 2013-01-04 10:16:27
  • 수정 2016-02-20 20:01:29
기사수정
  • 전기화학 바이오센서 적용 … 1㎕혈액으로 측정 5초 내 결과 확인

헤모글로빈측정기 ‘세라첵에이치비플러스’

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메디시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휴대용 헤모글로빈 측정기 ‘세라첵에이치비플러스’(CERA-CHEK Hb Plus)의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화학 바이오센서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헤모글로빈 측정기이다. 1㎕(마이크로리터, 1㎕는 100만분의 1ℓ) 혈액량으로 헤모글로빈을 측정, 5초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유럽 CE인증을 받아 이탈리아 대형 의료기관(San Martino Hospital)에서 임상시험을 완료해 세계1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승인을 획득해 본격적인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빈혈을 진단하기 위한 헤모글로빈 측정검사는 병원에서만 가능해 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컸다. 또 기존의 측정법은 혈액을 표준용액(황산구리수용액)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위험하고 번거로웠다. 
세라첵에이치비플러스는 성인 손바닥 반 정도의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손끝에서 간단히 채혈해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을 할 수 있다. 이종접합기술로 제작된 손잡이형 검사지(혈액을 묻히는 부분, strip)는 기존 제품보다 잡기 편하고 혈액감염의 우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이와 함께 적혈구 용적률 수치(hematocrit)까지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헤모글로빈 측정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우 세라젬메디시스 대표는 “세라첵에이치비플러스는 제품력, 편의성, 가격경쟁력을 두루 갖췄다”며 “국제기구 입찰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