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미국 방문시 변형인플루엔자A(H3N2) 감염 주의 … 축산박람회·양돈농가 방문 자제
  • 홍은기 기자
  • 등록 2012-08-22 15:39:47
  • 수정 2013-01-22 10:35:15
기사수정
  • 국내 양돈농장 종사자 감염발생 대비, 농림수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출국자들은 변형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높은 축산박람회와 양돈농가 등의 방문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미국에서 변형인플루엔자A(H3N2)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돼 국민들이 미국 방문 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을 22일 권고했다. 
변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 않던 돼지(swine)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우연히 인체에 감염을 일으킨 경우로 사람 간 전파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변형인플루엔자A(H3N2) 감염자는 지난해 8월 이후 지난 17일 현재까지 총 237명이 보고됐다. 이 중 사망자 없이 모두 회복됐고 환자 대부분은 축산박람회 혹은 양돈농가에서 돼지와의 접촉력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디아나주에서는 14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외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미국 축산박람회 및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만일 접촉할 경우에도 철저한 손씻기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미국 방문 이후 10일 이내에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이나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을 보일 경우 입국 당시 항만·공항검역소나 귀국 후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같은 변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해외유입 등으로 국내 양돈농장 종사자의 감염발생을 대비해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자 발생 시 관할지역 보건소를 통해 환자발생 감시 및 관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농림수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