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동아대병원, 미세혈관까지 검사하는 ‘MRI 3.0T Discovery MR 750’ 도입
  • 신정훈 기자
  • 등록 2012-07-23 11:54:47
  • 수정 2012-07-26 16:02:07
기사수정
  • 뇌혈관 내 칼슘‧철분의 침착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화질(HD) 영상이 특징

동아대병원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초로 미국 제네럴 일렉트릭(GE)사에서 개발한 최첨단 ‘MRI 3.0T Discovery MR 750(사진)’을 도입해 최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MRI와 달리 조영제를 주입하지 않고 뇌 혈관의 모양을 촬영해도 기존 장치가 검사할 수 없었던 미세혈관과 미세출혈을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뇌혈관 내에 칼슘이나 철분의 침착까지 알아볼 수 있게 고화질(HD) 영상을 제공한다. 또 기존 장비 보다 촬영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자가 숨을 제대로 참지 못해 복부검사 시 반복해 촬영하는 경우를 피할 수 있고, 노약자·소아 정신질환자가 뇌검사 시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더라도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조영제를 주입하는 혈관 MRI 조영촬영의 경우 보다 짧은 시간에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기존 MRI는 촬영속도가 빠르지 않아 혈관을 정밀하게 검사하지 못해 진단 착오를 초래했다. 선명한 영상은 특히 복부질환검사를 수월하게 해준다.

동아대병원.jp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