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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원인 ‘B형간염’ 발병위험 크게 낮아져
  • 신정훈 기자
  • 등록 2012-07-13 11:39:17
  • 수정 2013-01-22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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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2002년부터 산모·신생아에게 예방사업 벌여…20년 후에는 ‘안전’ 전망

간암발병 원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B형간염 발병위험이 크게 낮아졌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만성간염과 간암의 원인이 되는 신생아 B형간염 예방을 위해 시작한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결과 보균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 15만명 중 93%에 해당하는 14만명이 B형간염의 위험에서 해방됐다고 밝혔다.B형간염은 발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간세포를 감염시키는 질환이다.
보건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인구 100명중 4명, 산모 100명중 3~4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질병은 간경화와 간암 등의 원인이 되고, 간암발병 원인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B형간염 보균자의 원천차단을 위해 지난 2002년 7월부터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백신과 면역글로불린 접종, 항원·항체검사에 필요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 예방사업을 벌여 현재 전체 신생아의 93%가 B형간염 발생 위험에서 벗어났다. 현재 산모의 B형간염 보균율은 3.2% 수준이다. 반면 10세 미만에서는 약 0.1%에 불과하며 20년 후에는 B형간염의 주산기감염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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