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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세마글루티드 고용량 7.2mg 72주차 20.7% 체중 감량
  • 주경준 기자
  • 등록 2025-01-20 06: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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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P UP 3b상 임상결과, 전체환자군 기준 18.7% 감소

노보 노디스크는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 7.2mg의 비만 치료 효과를 제시한 STEP UP 3b상 임상시험 결과를 17를 발표했다.


임상은 1,407명의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세마글루티드 7.2mg, 기존 세마글루티드 2.4mg(위고비 최고 유지용량), 위약을 각각 주 1회 투여하며 72주간 진행됐다. 모든 투여군은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병행됐다.다.


치료 순응도가 높은 환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로 세마글루티드 7.2mg 투여군은 평균 113kg의 체중에서 20.7%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기존 2.4mg 투여군의 17.5% 및 위약군의 2.4% 감소와 비교해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세마글루티드 7.2mg 투여군의 33.2%는 25% 이상의 체중 감소를 달성해 2.4mg 투여군(16.7%) 및 위약군(0.0%)과의 우월성을 입증했다.


치료를 중단했거 치료지침을 따르지 않은 환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데이터 분석에서도 7.2mg 투여군은 18.7%의 체중 감소를 기록해 2.4mg 투여군의 15.6%, 위약군의 3.9% 대비 더 나은 효과를 제시했다.


임상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 7.2mg은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위장관 관련 증상이었으며, 대부분 경증에서 중등도의 수준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됐다. 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반응과 일치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개발부문 부사장 마틴 홀스트 랑게(Martin Holst Lange)는 “세마글루티드 7.2mg의 20.7%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33%의 환자가 25% 이상 체중을 감량한 것은 고무적이다. 또한 기존 세마글루티드 2.4mg과 유사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유지했다는 점도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결과는 기존 세마글루티드 제제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 건강상의 이점을 더욱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7.2mg의 효능을 평가하는 두 번째 임상인 STEP UP T2D의 결과도 곧 발표될 예정이다. 이 임상은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 512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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