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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포켓사이즈 구내염 비타민 ‘오라비텐액티브정’ 출시 … 활성형 비타민 B1, B2, B6 함유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6-01-23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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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 시트 전면 하이드로겔로 안정적인 밀착력 구현
  • 에스티팜, 5600만달러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 연내 전량 공급계약 … 美 바이오텍서 수주, 작년 매출의 30%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자스타프라잔), 4주차 환자 93.84%에서 위궤양 치료 효과 재입증

동국제약은 구내염 전문 브랜드 ‘오라’(ORA)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오라비텐정을 리뉴얼한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변경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추가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높였다.

 

신제품은 활성형 비타민 3종인 B1, B2, B6(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체력 저하로 나타나는 구내염을 개선해 준다. 이와 함께,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 B3(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엽산(폴산), 비타민 C·E(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포켓 사이즈의 20정, 10일 단기복용 제품으로, 드링크제나 감기약과 함께 단기간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2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구내염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지만, 입안 환경에 따라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다”며 “입병비타민으로 불리는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연고나 액상 등 국소 부위 적용 치료제와 함께 사용해 구내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라 시리즈는 1986년 출시된 연고형 ‘오라메디’를 비롯해 가글형 ‘오라센업’, 겔 제형의 ‘오라페인큐’, 액상형 ‘오라메칠’, 구강 창상피복재 ‘오라쉴드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되어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었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시트 전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굴곡진 이마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영유아 피부에도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의 안산 반월공단 공장 전경동아제약 계열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달러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지난해 매출액 2737억원(연결 기준)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올리고 핵산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 임상·상업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 계열 위산분비 억제제 자큐보정(zastaprazan, JP-1366)의 3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되며 높은 치유율과 임상적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임상시험으로, 자큐보 20mg을 최대 8주간 투여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구결과, 8주 치료 후 모든 자큐보 투여군 환자(100%)에서 내시경적 궤양 치유가 확인되어 매우 높은 위궤양 치료 완성도를 보였다. 특히 투여 4주차에서 93.84%의 높은 치유율을 기록하며 투여 초기부터 의미 있는 회복 양상이 관찰됐다. 이는 복용 초기부터 위산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억제하는 자큐보의 약물 특성이 실제 임상 치료 성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궤양 크기는 치료 전 대비 뚜렷한 개선(감소)을 보였다. 평균 궤양 크기가 4주 만에 1mm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8주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궤양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자큐보가 단순한 증상 조절을 넘어 점막 치유 자체를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지난해 위궤양 치료 적응증을 확보한 자큐보는 높은 치유율과 임상적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치료 옵션임을 이번 논문 게재된 논문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Zastaprazan in Patients with Gastric Ulcers’을 통해 재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임상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자큐보의 위궤양 치료 영역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및 NSAIDs 유도성 궤양 예방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하는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위산 관련 질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자큐보의 활용 가능성을 계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올해부터 위궤양 치료제로 보험 처방되고 있는 자큐보가 임상현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성과와 안전성까지 갖춘 품목임을 대규모 연구로 재확인한 결과”라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예방 영역까지 포함해 산 분비 관련 질환 전반에서 자큐보의 임상적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올해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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