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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 흡연율 감소 시발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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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제팜·멜록시캄 등 ‘노인주의 의약품’ 59개 성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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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협, 5월 중 원격의료 시범사업 착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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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온라인 국민소통시스템’ 9일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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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UR점검으로 의약품 오·남용 540만여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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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의약품 안전성자료 제출 의무화 … 안전관리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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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PTSD) 해결책 떠오르는 ‘EMDR’… 단순 안구운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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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 1년 이상 징역, 벌금 판매액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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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차상위, 2등급 상승 요양기관 총 672개소 82억원 가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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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장루·요루환자 치료비 부담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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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대체치료없는 신의료기술에 ‘제한적 평가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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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문병원 지정기준’ 질환·임상 질 중심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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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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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월부터 제약 분야 전문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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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약국서 복약지도 안하면 과태료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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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분만의료 취약지 산부인과 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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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 영양제 캡슐, 광우병 유해성 놓고 ‘아이허브’ 차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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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9월까지 국내 수입의약품 제조업체 등록 및 공정·품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