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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울린 건강관리협회, 직원 친·인척 50명 채용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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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고도비만율 고소득층보다 최대 53%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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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주사’프로포폴, 작년 한 해 1766개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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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폭탄 의료계, 이번엔 의사vs간호사vs간호조무사 3파전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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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려다 종합병원 된다 … 성장호르몬 주사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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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정진엽 장관, 의료계 ‘시큰둥’, 한의계 ‘환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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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체외수정시술, 최대 이식 배아수 3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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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 강화 … 정책지원본부장에 이중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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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근로복지공단 상시적 협의체 운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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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 의사가 없다고? 비인기과 전공의 모집 ‘암울’ … 승승장구 내과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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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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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야근·접대로 쓰러진 김 과장님, 산재 인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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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진정 기미에 벌써 ‘논공행상’ … 예방 예산은 오히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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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어 올해도 군 약사 충원 불발 … 약대 6년제 전환되며 장교 입대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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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남기고 간 것들 … 컨트롤타워 부재, 병원문화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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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미래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위해 3년간 4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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