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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최현진 교수팀,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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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진단받은 환자 10년 전 대비 2배 증가, 40대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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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분비억제제 PPI 복용땐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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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성 위암 , 일반항암제 효과 떨어지고 면역항암제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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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수록 긍정적으로 살자! 낙관주의자, ‘질병’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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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상 중증도 높을수록 간 섬유화 위험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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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에 의한 부분비만, 그 원인은 당신의 자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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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조성우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녹음 수면무호흡증 진단하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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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구강암’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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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물놀이 ‘외이도염’ 주의... 방치했다 난청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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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FDA에 원두(猿痘) 치료제 패스트 트랙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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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신경질, 아빠는 무기력… 영양제로는 해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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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수치 낮으면 빈혈 위험성 2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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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연구팀, 재발 간암도 ‘복강경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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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76%,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 입법화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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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관 주행경로 세가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