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관절 복강경 기구, 대장수술 성과 향상 … 수술시간 단축, 출혈량은 절반
-
자라지 않는다던 순수 간유리 폐결절, 10년 뒤 자랄 수도
-
육류·과일 적극 섭취하는 식사가 노인의 ‘내재 역량’ 높인다
-
해운대백병원, 부산시와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 추진 … 700병상 규모 2033년 개원
-
김율리 일산백병원 교수, 세계정신의학회 ‘성격장애 분과 의장’ 선임
-
서울대병원, 교정절골술 후 무릎 퇴행성 관절염 위험 요인 규명
-
수술 전 근육량 및 전신 영양상태가 전이성 척추종양 수술 결과에 영향
-
HR양성 중 HER2 저발현 그룹이 HER2 음성보다 유방암 재발 가능성 높아
-
서울아산병원, 3D완전내시경 대동맥판막·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국내 첫 성공
-
뇌전증 유전자치료 임상시험 미국서 스타트 … 한국 환자도 임상 참여 가능
-
이규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논문 최다피인용상' 수상
-
이대엄마아기병원, 이화리틀히어로 개최, ‘저출산 시대 희망’ 다짐 … 2019년 모아센터 개원 이후 분만 4000건 달성
-
서울대병원, 확장성 심근병증 유발 병리 기전 세계 최초 규명
-
혈중 비타민A 높은 당뇨병 환자, 낮은 환자보다 당뇨망막증 70% 적어
-
연세의료원, 혁신의료 도입해 초고난도질환 치료 최상급종합병원으로 나아간다
-
국립암센터, 젊은 유방암 환자 HER2 단백질 활성화 수준으로 예후 예측 입증
-
한국건선협회, "건선 다양한 옵션에도 미충족 수요 여전"
-
‘삼시세끼’보다 ‘간헐적 절식’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에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