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전 환자들이 알아야 할 투석혈관(동정맥루) 관리법
-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육성 업무협약
-
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 인공와우수술 2000례 달성
-
KMI한국의학연구소, 전국 센터에 웨이센社 내시경 AI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 도입
-
분당서울병원, 기획조정실장에 김홍빈 교수 … 경영혁신실장에 김세중 발령
-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옹진군과 ‘군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업무협약’ 체결
-
전세계 낙상 사망률, 10만 명당 2021년 14.8명에서 2040년 19.48명까지 증가
-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첨단외래센터’,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가속화
-
시감각·시력 6~7세 전 완성… 사시 조기 발견 중요
-
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 있다면 ‘대동맥판막협착증’ 위험신호
-
연세대 의‧치‧간호대학,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에 문진수 소아청소년과, 암진료부원장에 김동완 혈액종양내과 교수
-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관기능검사기’ 수도권 최초 도입 … 정상적 개폐 기능 여부 확인
-
최낙원 고려대 의대 교수팀, CRISPR 기술 기반 미세생리시스템 융합연구 미래 조망
-
COPD 환자 폐기능 저하 속도 낮추는 키워드는 ‘흡기유량(FIFmax)’
-
서울아산병원, 몽골에 간이식 기술 전수 … 300명에 새 생명
-
인제대 백중앙의료원 ‘부산 시대’ 개막 … 해운대백병원으로 기능·인력 이전, 지역의료 발전 계기
-
‘경두개 직류 전기자극 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인적 인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