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부천·천안병원, 아시아 최초 ‘위암-린치증후군 연관성’ 입증
-
복강경 대장암 수술 후 6.4주 지나면 삶의 질 회복해
-
국내 최초 줄기세포 활용 3D 연골 세포치료제 골관절염 치료 성공
-
송영신 보라매병원 교수팀, 예후 가장 나쁜 ‘역형성 갑상선암’ 정밀치료 실마리 찾다
-
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1상 결과 발표 …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2배
-
뇌질환 인지기능 저하 환자, 두개골 손상돼도 ‘전자약’ 치료 가능성 확인
-
유방촬영 AI, 유방절제술 후 반대측 유방의 2차암 진단에 높은 민감도 입증
-
광간섭단층촬영(CT)과 형광수명영상(FLIm) 결합 ‘심혈관 융합영상 원천기술’ 개발
-
정의조차 없던 만성 특발성 후비루, ‘독립 임상질환’으로 인정해야
-
심부전 주요원인 ‘심근병증’의 세분화된 병리에 따라 유전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려
-
아시아 최대 소아 염증성 장질환 연구 착수, 정밀의학 기반 맞춤형 치료 지향
-
국립암센터, BRCA 유전자변이 암 치료 반응 예측할 핵심 단백질 규명
-
여럿이 자는 환경에서도, ‘내 숨소리’로 수면 상태 분석
-
돌발성난청 등 급성귀질환에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사 약물전달력 최대화 조건 규명
-
네비볼롤, 심박수 감소 통해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
-
용인세브란스병원, 성별 따른 심장혈관 최소 절개 시술법 안전성 입증
-
‘10초 서 있기’만으로 파킨슨병 진단과 진행 단계 분류 가능
-
가톨릭대 나건·강민호 교수팀, 황 도핑 탄소점 활용한 생체 내 구리 이온 감지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