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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신 보라매병원 교수팀, 예후 가장 나쁜 ‘역형성 갑상선암’ 정밀치료 실마리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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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있다고 운동 피하지 마세요” 꾸준한 운동이 재발 위험 13%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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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1상 결과 발표 …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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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인지기능 저하 환자, 두개골 손상돼도 ‘전자약’ 치료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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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디지털병리 시스템 구축 … 재향경우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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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희진·이승은 건국대병원 교수, BRIC ‘한빛사’ 등재 … 베데스다 갑상선 세포병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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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 AI, 유방절제술 후 반대측 유방의 2차암 진단에 높은 민감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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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간섭단층촬영(CT)과 형광수명영상(FLIm) 결합 ‘심혈관 융합영상 원천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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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비·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학술상 … 자궁내막암 항암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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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노보텍·아크로스타와 임상시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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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시야의 가려짐 … 시신경염증,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등 원인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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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조차 없던 만성 특발성 후비루, ‘독립 임상질환’으로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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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주요원인 ‘심근병증’의 세분화된 병리에 따라 유전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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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거풍청혈단’, 동맥경직도 감소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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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소아 염증성 장질환 연구 착수, 정밀의학 기반 맞춤형 치료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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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서울병원, CAR-T 세포치료 본격화 … 2월 첫 치료 후 매달 2~3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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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 알코올성 간질환 병태생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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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BRCA 유전자변이 암 치료 반응 예측할 핵심 단백질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