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일반의약품 ‘카리토포텐’이 3년 연속 약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아이큐비아 2023~2025년 3분기 MAT 데이터 기준이다.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생약 성분으로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 내 사용 경험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국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요로 문제와 비뇨기질환 관리에 활용돼 왔다.
쏘팔메토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야뇨, 잔뇨, 빈뇨 등 배뇨장애 개선에 대해 효능·효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 9월에는 산뜻하고 밝은 컬러의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한 바 있다. 편안함, 자신감, 기분 좋음, 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감각적인 패키지에 담아냈다. 그린과 블루 톤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디자인은 한층 가벼워진 일상과 상쾌한 변화를 형상화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카리토포텐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서, 올해도 약국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카리토포텐을 통한 꾸준한 관리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철 안구건조증, 조직재생 PDRN 및 보습 히알루론산 성분 ‘리클란 점안액’ 각막과 결막 미세손상 개선
추운 날씨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난방기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스마트폰·컴퓨터·태블릿 등 디지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눈의 피로와 건조감이 쉽게 나타나는 겨울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눈물계통의 장애(H04)’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262만명이었다. 진료 환자가 많은 순으로 23위를 차지했으며, 눈물 계통의 장애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흔히 경험하는 두통(75위), 어지럼증(80위), 소화불량(90위)보다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훨씬 많다는 얘기다.
대부분의 안구건조증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각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눈물막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며, 눈물 생성 부족이나 과도한 증발로 눈물막의 안정성이 저하될 때 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의 건조감과 이물감, 뻑뻑함, 충혈, 피로감, 일시적인 시야 흐림 등이 있다. 눈이 시리거나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불편감이 지속되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눈의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며, 점안액을 통해 부족한 눈물 성분을 보충해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리클란 점안액’은 조직 재생 성분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과 보습력이 탁월한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인공눈물이다. 눈물층의 보습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막과 결막의 미세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영양 부족으로 인한 각막·결막 궤양성 질환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돕는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콘택트렌즈 착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안구건조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지속될수록 각막 표면에 있는 눈물이 마르면서 각막에 상처가 생기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며 “히알루론산과 함께 항산화·재생 효과를 지닌 PDRN을 함유한 리클란 점안액을 통해 올겨울에 눈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