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3 08:35:59
JW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와 ‘수분 단백질 토너’ 신제품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신제품 2종을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와 ‘수분 단백질 토너’ 2종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는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을 함유한 밀크타입의 클렌징이다.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하며 미세먼지, 피부노폐물, 메이크업 등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수분 단백질 토너’는 아미노블럭™, 실크세리신 단백질에 3-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저자극 보습 제품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를 사용한 세안 후, 메이크업 전, 나이트케어 등 데일리 토너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 ‘수분 단백질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링셀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피부 수분 유지와 장벽 케어에 필요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관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독이 맛있게 먹는 이너 뷰티 간식,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을 출시했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색소 무설탕이 특징이다. 달콤한 납작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어류 비늘에서 추출한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다. 1000달톤(Da. 콜라겐의 분자 사이즈를 나타내는 단위) 이하의 콜라겐을 사용해 어류나 동물성 콜라겐과 비교해 높은 흡수율이 특징이다. 1팩(12구미)으로 최대 3500mg의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인공색소와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과일과 야채 농축액으로 젤리의 색상과 단맛을 냈다. 또 젤리 제품 중 국내 최초로 스페인산 프리미엄 납작복숭아 과즙을 함유했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고 과즙이 풍부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과일이다. 아울러 젤리안에 과즙을 채워넣는 센터 필링 기술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연출했으며, 지퍼백 포장으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독은 2월 말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1박스(10봉)를 구입하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함유한 라임맛 다이어트 젤리, 레디큐 다이어트 츄 1박스(10봉)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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