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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달 만에 100명대 돌파 … 연휴 앞두고 당국 ‘비상’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14일 큰 확산세를 보이며 1일 신규확진자수가 103명을 기록했다. 주말을 끼고 임시공휴일까지 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확진자가 폭증하자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상향조정을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8..
2020-08-14 16:32:04

정부 ‘행정명령’ vs 의협 ‘면허 불태우겠다’ 파업 강행 팽팽한 신경전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던 대한의사협회가 예정대로 14일 총파업을 강행했다. 정부가 “대화하자”고 손을 내민 가운데 일분 지자체는 ‘업무개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의료기관 한 곳이라도 업무정지 처분 받으면 청와대 앞서 13만 의사면허를 모두 불태울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서울대 의대는 파업에 참가하는 전공의와 인턴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문을 보내 논란..
2020-08-14 09:53:04

[팩트체크] 일본인에게 코로나19 중증을 막는 ‘FactorX’가 있다고?
국내에서 한동안 지역감염자가 한자리를 기록하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가 다시 두 자리를 넘어서면서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그나마 지속된 장마로 휴가철 이동이 줄어 코로나19 확산이 우려했던 것보다 주춤했다는 평가다. 이웃 일본은 지난 보름 동안 확진자가 2만여명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확진자 수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는 11일 코로나19 백신 ..
2020-08-12 16:55:18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 여당 잇따른 발의, 급물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내 6개 공공의료시설에 수술실 CCTV를 의무화해 끝마친 데 이어 최근에는 민간 의료기관에도 이를 확산하기 위해 CCTV 설치비용 일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모 중이다. 이런 노력에 힘을 얻기 위해 지난달 18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이에 호응하기라도 하듯 민주당 의원들이 잇달아 관련 법안을 발의..
2020-08-10 14:45:07

강력범죄 의사면허 박탈 ‘의료법 개정안’, 통과되더라도 실효성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강력범죄자의 의료인 면허 취소에 관한 의료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된 데 이어 과거에 부정적 기류를 보인 보건복지부도 법안에 대한 수용 가능 입장으로 돌아서며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의료법엔 면허를 박탈당해도 재취득할 수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권칠승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안’ 발의 … 강력범죄 저지르면 의사면허 박탈지난 6월 22일 권칠승 더불어민..
2020-08-07 14:08:43

아기·산모 건강 위한 선택? 모유수유 A to Z
매년 8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 WBW)이다. 모유(母乳)는 아기를 낳은 모체의 젖샘인 유선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아기의 음식으로 생후 6개월까지 아기는 오롯이 엄마 젖만 먹고도 성장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모유는 모성애의 상징이자 아기에게는 생체친화적인 최상의 식품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국내 모유수유율은 ..
2020-08-06 20:25:10

‘의대 정원’ 둘러싼 갈등 첨예 … 6년만에 의료대란 초읽기, 금주 고비
여당과 정부의 10년간 의대 정원 4000명 증원 방안을 놓고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4일 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도 잇달아 파업과 수업거부를 선언하며 강경투쟁에 들어갔다. 정부는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의 불법성을 따져 엄중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주 안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주에 6년 전에 일어난 의료대란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
2020-08-05 19:41:32

급발전하는 당뇨 신기술 임상연구 최전선에 선 ‘젊은 피’
“당뇨병 치료는 최근 몇 년간 매우 급속하고 극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5~6년 전까지만해도 1형 당뇨병은 인슐린 주입, 2형은 메트포르민 등 경구약으로 시작해 증상 진행에 따라 인슐린 제제로 넘어가는 가이드라인이 금과옥조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환자의 혈당 변화 양상과 기저질환, 유전자까지 고려한 맞춤형치료로 달려가고 있어요”문선준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당뇨병센터 인공췌..
2020-08-04 21:25:09

신종코로나에 대한 궁금증, A to Z을 FAQ로 답하다
범람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관련 정보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 쉽지 않다. 대한의사협회에 7일 공개한 가이드라인과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예방수칙과 증상 의심 시 대처요령을 알아본다.개인 차원의 방어적 예방 조치 …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필수아프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에서 쉬어야 한..
2020-02-07 18:30:15

‘신종 코로나 무증상 감염 가능’ 논란 … 과거 사스·메르스 사례 의존, ..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정부가 기존 입장을 4일 만에 뒤집고 무증상 감염 가능성을 인정해 혼란이 예상된다. 초기 정부 방역시스템이 발열·기침 등 증상을 보인 환자에만 초점을 맞춰 사실상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총리 주재 회의결과 브..
2020-02-04 16:20:46

눈만 마주쳐도 감염? 사망자 6500만명 예측? ‘우한 폐렴’ 괴담과 진실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세요’, ‘지금 ○○ 지하철역에 중국인이 쓰러져 있어요. 조심하세요’, ‘중국산 김치 먹으면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대요’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창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이나 유튜브를 통해 근거 없는 괴담이 쏟아지고 있다. 마치 진짜 정보인 것처럼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 허위로 조작되거나..
2020-02-02 08:41:47

재산 빼돌리고 ‘배째라’는 사무장병원, 특사경이 해답될까
불법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가 국회 계류 중인 가운데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건보공단과 이를 저지하려는 의사단체 간 여론전이 치열하다. 이번 20대 국회 임기엔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건보공단은 지난 23일 ‘특사경제도 도입 관련 Q&A’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해 특사경 도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도 했다.특사경제도는 ‘형사소..
2020-01-31 19:13:29

첫 바이오 유니콘기업된 '에이프로젠' … 제2의 셀트리온 될까?
국내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인 유니콘기업(CB인사이츠 기준)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11번째로 바이오시밀러 제조사인 에이프로젠이 선정됐다. 유니콘기업은 2013년 미국 벤처캐피탈 카우보이벤처스의 설립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스타트업과 같은 소기업이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하는 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만큼 드물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유니콘기..
2020-01-30 17:29:24

바이러스 무증상 전파? … 우한폐렴·사스·메르스엔 틀리고, 홍역·독감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2019-nCoV), 이른바 ‘우한 폐렴’이 육안으로 관찰되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잠복기 환자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 700여명의 격리 수용지로 지정된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주민들은 ‘결사 반대’를 외치며 도로를 점거하고 철야농성 중이다. 지난 29일엔 김강립 보건복지부..
2020-01-30 14:52:15

박쥐에 밍크까지, 중국판 ‘몬도가네’ 우한 폐렴 키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인한 ‘우한 폐렴’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한 달만에 132명(29일 자정 기준)이 사망하고 59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02년 중국 광둥성에서 발병해 1년간 32개국에서 774명의 사망자를 낸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보다 전파 속도..
2020-01-29 1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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