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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장품 무역흑자 6조원 첫 돌파 … 전년比 12.4%↑
입력일 2020-06-17 20:27:41
7조6086억원 수출, 최근 5년간 연평균 26% 성장 … 생산실적 1위는 LG생활건강

연도별 화장품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국내 화장품 산업이 지난해 처음으로 무역수지 흑자 6조원을 돌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6조1503억원으로 2018년(5조4698억원)보다 12.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8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은 65억2479만달러(7조6086억원)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 평균 2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수입은 12억5058만 달러(1조4583억원)로, 전년(1조4200억원)보다 3.1%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실적으로 볼 때 중국 수출이 30억6015만달러(3조5685억원)로 2018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 미국, 일본 등 순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수출이 2018년 대비 34.1% 증가한 것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의 수출이 각 117.3%, 111.3% 늘어나는 등 북방 지역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일본, 베트남, 영국, 호주는 2018년 대비 각 32.7%, 32.7%, 8.5%, 22.9% 증가하는 등 중화권뿐 아니라 호주·유럽 등 전세계로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반대로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로 3억7636만달러(약 4389억원)를 사들였다. 뒤를 이어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등 순으로 수입 규모가 컸다.

생산 실적은 전년보다 4.9% 증가한 16조2633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 중 기초화장용이 9조8123억원(60.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색조화장용(2조1338억원, 13.12%), 두발용(1조8800억원, 11.56%), 인체 세정용(1조5786억원, 9.71%)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LG생활건강이 4조9603억원(30.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4조9154억원(30.22%), 애경산업 3751억원(2.31%), 코리아나화장품 2332억원(1.43%), 카버코리아 2162억원(1.33%)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34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 2015~2019년 평균성장률은 8.5%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1022억원으로 2018년 대비 15.2% 증가했다.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등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규제조화지원센터’ 운영,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국가 간 규제협력 강화 등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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