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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목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입력일 2019-09-18 18:09:47 l 수정일 2019-09-18 21:05:18
6개월내 경추신경 압박에 따른 목·팔 통증 호소 19~65세 남녀 대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찰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서울 강남), 부천자생한방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4곳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경추신경 자극·압박으로 중등도 이상 목·팔 통증이 발생했거나, 경추 자기공명영상(MRI)상 임상증상 관련 소견이 나온 만 19~65세 이하 남녀 120명이다.

참여자는 병원에 총 13회 내원하면 된다. 1차 방문시 연구 참여 적합성을 확인받고, 2~6차(약 2개월) 때 한방통합치료에 들어간다. 7~13차는 경과관찰 기간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이뤄진다.

병원 측은 X-레이와 MRI 등 영상진단 비용과 한방통합치료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경과관찰 기간에는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경추추간판탈출증은 경추뼈와 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신경을 압박, 목·어깨·등·팔 통증, 사지감각 둔화, 두통 등을 유발한다. 한방통합치료는 추나요법, 침, 약침, 부항, 한약요법 등을 병행한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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