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HOME > 뉴스 > 병원뉴스
서울아산병원‧현대로보틱스‧KT,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일 2020-07-01 15:46:55
스마트 감염관리 시스템 개발 착수 … 환자관리‧물류관리 등 프로젝트도 진행 예정

전홍범 KT 부사장(왼쪽부터),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병원 동관 6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현대로보틱스, KT와 지난달 30일 오후 병원 동관 6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종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이 병원은 현대로보틱스의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 구축 역량과 KT의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병원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한다.

가장 먼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스마트 감염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해 감염병 환자 출입관리, 실시간 내원 환자 동선관리, 선별 진료소와 일반 진료실을 연결하는 언택트 감염관리 등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각종 감염병 발생 예측 시스템, 감염관리 위기 발생 시 대응체계까지 구축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환자관리’, 병원 물류재고와 자산 관리를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관리’ 등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과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도 병원장은 “네트워크로 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초연결사회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성 대표이사는 “현대로보틱스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로봇제어 및 물류자동화 기술, KT의 AI 및 ICT 기술이 결합해 한층 진화한 스마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3사가 함께 힘을 모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 혁신에도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홍범 KT 부사장은 “3사의 협업으로 의료기관의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ICT 역량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의료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200@healtho.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의료 리스트
건강365레이더
생활건강
치료법
병원뉴스
의료계 동정
보건정책
학술
치과
한의학
의료산업
의료기기
건강강좌
건강신간
학회·학술행사
임상시험
호산과 함께 하는 키즈&맘
건강관절·척추만들기 프로젝트
KakaoTalk_20200220_163936927.jpg
1.JPG
애브비.png
윌스기념병원 최종심의버젼.gif
서울시립보라매병원.jpg
[크기변환]cha.png
이화의료원 배너광고.png
세브란스.png
자생한방병원226x100.jpg
분당서울대.jpg
AZ.jpg
고려대.jpg
중대.png
건대.png
320121012_samsung.jpg
원자력병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