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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최대주주 중국기업서 인바이츠헬스케어로 변경
입력일 2020-07-02 14:50:39
바이오·ICT 융합 미래 신사업 도모 … 임상시험 대행 및 유전체검사 서비스 전문

바이오코아(왼쪽)와 인바이츠헬스케어 로고

코넥스 상장기업인 바이오코아는 지난 1일 최대주주가 기존 중국 디안그룹에서 인바이츠헬스케어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인바이츠헬스케어는 앞선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해온 SK텔레콤이 헬스케어 영역에 풍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등과 함께 약 1000억 규모로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회사다.

바이오코아는 2015년 코넥스에 상장됐으며 임상시험 수탁 및 대행(CRO) 전문업체다. 2001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외 제약업계에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축적된 경험과 유전체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체검사 서비스 및 생명공학 진단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4차 산업기술로서 바이오와 ICT가 융합된 미래 신사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바이오코아는 2015년 중국 디안그룹과의 투자협정계약을 맺으며 중국 기업이 최대주주 자리를 유지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미국 내 코로나19(COVID-19) 진단키트 판매 문제를 해소하면서 코스닥 이전 상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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