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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인도네시아 진출
입력일 2019-09-18 11:00:38 l 수정일 2019-09-24 12:19:57
동남아 1위 제약사 칼베와 손잡아 … 중국 베트남 중남미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 진출

강석희(왼쪽) CJ헬스케어 대표와 마이클 칼베 대표가 최근 ‘케이캡’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칼베(대표 Mr. Michael Bujung Nugroho)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인도네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약 케이캡정은 한국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인도네시아 출시 이후부터 5년간 칼베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칼베는 현지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0조9800억원 수준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1200억 원(2017년) 규모다.

칼베는 연 매출 1조5000억원 규모(2017년)의 동남아시아 1위 제약사로 현재 인도네시아 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PPI계열) 시장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캡정은 새로운 작용기전(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의 약물이다. 국내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고 올해 3월 출시됐으며 지난 7월까지 누적 매출 102억원을 기록했다.

강석희 씨제이헬스케어 대표는 “국내에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신약으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혜 기자 ksh@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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