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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백수오’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입력일 2020-06-26 18:59:44
서흥·내츄럴엔도텍과 협력해 독점적 판권 확보 … 기존 뉴오리진 라인업과 시너지 효과 기대

이용욱 내츄럴엔도텍 대표(왼쪽부터), 양주환 서흥 회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가 지난 25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유한양행과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이 백수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지난 25일 서흥, 내츄럴엔도텍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은 서흥으로부터 총 권면총액 110억원에 해당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전환사채를 매수하고, 내츄럴엔도텍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를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원료로 만든 완제품을 독점 공급받고 판매권도 확보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유한건강생활의 연구개발(R&D) 기술력, 브랜드 인지도 등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백수오를 활용한 다양한 갱년기 증상 완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백수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뿐만 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능성물질(NDI) 인증, 캐나다 식약청 천연·기능성물질(NPN) 라이선스를 획득한 원료로 월그린(Walgreens)과 씨브이에스파머시(CVS Pharmacy)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럽 최대 체인스토어인 디엠(DM)에서도 갱년기 카테고리 1위 판매를 기록하는 등 관심도가 높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에게 효과가 있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입증된 에스트로지가 함유돼 아름다움에 신경 쓰는 30대 성인 여성, 갱년기를 미리 준비하는 40~50대 여성,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60~80대까지 전 세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해 10월 유한양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을 운영하며, 전국 10개의 복합형 콘셉트스토어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 브랜드에 백수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공격적인 판매 확대로 소비자의 가치있고 건강한 삶을 돕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세준 기자 smileson@healt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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