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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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연령 높을 수록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위험
몇 년째 여성의 결혼과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평균 초산 연령도 계속 해서 상승하고 있다.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초산 연령을 31세, 평균 임신 연령은 32세를 웃돈다. 의학 발전과 의학 정보의 확산으로 임신 준비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에서는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령 임산부는 태아발육지연, 다태아, 태아염색체이상, 전치태반, 전치..
2020-07-02 21:37:21

아차 방심하면 찾아오는 ‘여름철 식중독’ … 장마철 도마 위생 철저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음식에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도록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는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각별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살모넬라·장염비브리오·대장균 등 원인 … 학교급식소(60%), 학교 외 급식소(16%), 음식점(8%) 순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
2020-06-25 15:22:17

단오에 앵두화채·그네타기로 몸매관리 한 조상들의 뷰티 노하우
‘단오(端午)’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는 여성의 모습이다. 최근에는 규모가 축소됐지만 과거 조상들은 단오를 크게 지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양력 6월 무렵)로 1년 중 가장 양기가 가장 강한 날로 여겨졌다. 조상들은 이날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잡귀와 액운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이때 조상들이 행했던 단오 풍습은 현대에서도 ‘똑똑한 뷰티 노하우’로 작용하..
2020-06-25 11:56:06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권고사항 발표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임현정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교수, 장피에르 캐나다 라발대학 교수 공동 연구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침을 2020년 6월 국제 학술지 “Obesity(비만)” 인터넷판을 통해 발표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제철 음식이나 신선 식품 구매가 줄어들면서 신..
2020-06-23 16:12:15

반려동물 키우면, 10년에 한 번 파상풍 예방주사 맞으세요
도심 생활을 하는 이들이 다수가 되면서 파상풍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 경우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도 10년에 한번 예방주사를 접종해야 한다. 파상풍을 일으키는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이 동물의 위장관에서 살기 때문이다.파상풍이란 파상풍균이 상처 부위에 증식하면서 만든 독소(Tetanus toxin)가 신경세포에 작용해 근육의 수축을 일으키고 결국 근육을 경직시키는 병..
2020-06-22 19:59:13

마스크 안으로 느껴지는 입냄새 … 편도결석 의심해보세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평소에 잘 모르고 있던 자신의 심한 입 냄새를 자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의학적으로 구취의 원인은 치과질환·당뇨병·편도결석·간질환·신장병·역류성식도염·위염·과민성장증후군 등 다양하다. 80~90%는 잇몸질환·백태·음식물찌꺼기·불결한 의치 등 구강 위생 상태가 불량해서 나타나거나, 상기도 감염인 인두염·편..
2020-06-17 17:58:37

흡연 경력자가 기침 오래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의심해봐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국내 40대 이상 성인 8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자 국내 사망 원인 7위, 세계 사망 원인 4위인 무서운 질병이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OPD의 40세 이상 유병률은 13.3%다.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70대 이상 남성은 48.5%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실제 COPD가 있다고 인지한 사람의 비율은 2.8%로 낮았다. 증상이 악화된 후..
2020-06-16 18:11:43

코로나19 궁금증 1위는? ‘신체적 의심 증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신체적 의심 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는 김열 가정의학과 교수팀과 조원광 포항공대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 교수가 코로나19 국내 유행 초기 온라인에서의 정보 교환과 심리적 불안 사이 연계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저널인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
2020-06-11 14:12:36

갑자기 거품물고 쓰러지는 아이 … 소아뇌전증 의심해봐야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보호자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유 없는 발작이 만 하루 이상의 간격을 두고 두 번 이상 발생하면 소아뇌전증을 의심할 수 있다. 윤송이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소아뇌전증에 대해 알아본다.뇌전증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비유발 발작이 2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이상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발작은 전신이나 일부분의 경련부..
2020-06-09 18:58:28

가시가 목에 걸렸다고 맨밥 삼키면 큰일나요
기분 좋게 생선구이나 찌개를 먹다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 경험을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어쩌다 일어나는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 자칫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응급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어서다. 홍성엽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식사 중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응급대처법을 알아본다.  위장관 이물질 사고란 식재료를 포함한 물질이 잘못 삼켜져 소..
2020-06-09 18:13:03

야외활동 어려운 시기, 목적에 따라 효과적 움직여야
최근 코로나19로 활동량은 감소했지만 먹는 시간은 증가해 ‘확찐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확찐자 탈출이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려 해도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이다. 김병성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목적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본다.확찐자 예방이 목적이라면?먼저 천천히 걷기를 시작한다. 몇 개월 동안 지속한 후에는 걷기와 가볍게 뛰는 조깅을 번갈아 하고, 어느 시..
2020-05-29 17:39:34

살다 보면 같이 살찌는 부부의 세계?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한다. 부부가 건강에 함께 신경써야 하는 이유다. 둘이 하나가 되자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서재원 365mc 대구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부부 술친구’ VS ‘태릉선수촌’요즘 부부 중 ‘술친구’인 경우가 많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평소 술을 찾는 스타일은 아니..
2020-05-21 22:54:18

입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 혹시 턱관절장애?
턱관절장애는 턱관절 염증 혹은 탈구로 통증이 동반되고 입을 벌리는 게 힘들어지는 상태다.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가장 흔한 것은 잘못된 저작습관과 불균형한 자세다. 박혜지 강동경희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턱관절장애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본다.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 사이에 관절원판이 있고, 인대와 근육이 그 주변을 둘러싼 구조다.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아래턱뼈 구조물..
2020-05-20 18:34:16

학교가는 아이들, 건강관리는 어떻게?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의 등교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집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도 잠시 학업스트레스가 다가온다. 학부모도 자녀의 학업계획 점검과 등교 후 건강 챙기기에 바빠진다.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점을 신경써야하는지 알아본다.마스크는 등급보단 사용법이 중요 … 손씻기는 비누로, 손세정제는 알코올 함량 70% 이상이미숙 경희대병원 감염면역내과 교수는 “..
2020-05-20 17:43:33

부부의날, 함께하는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건강 지키자
5월 21일은 둘(2)이 만나 하나(1)가 된다는 의미가 담긴 ‘부부의 날’이다.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 중 하나는 취미생활 공유다. 건강에도 좋은 운동을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다.액티브형 부부, 스포츠 활동 전 무릎 건강 확인하자활동적인 액티브형 부부는 등산, 골프 등을 선호하는 운동으로 꼽는다. 함께 산 정상에 오르다 보면 절로 금슬이 좋아지고 심폐기능과 하체근육 강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2020-05-19 1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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