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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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의 성지, ‘보르도’의 향기에 취하다
프랑스 아비뇽 중앙역(Avinong center)에서 보르도(Bordeaux)까지는 기차로 5시간 30분이 걸린다. 중간에 몽펠리에생로슈역(Montpellier St-Roch) 등 프랑스 남부 노선을 따라 곡선으로 북상해 대서양에 가까운 보르도에 이르게 된다. 보르도역에서 내려 전철로 갈아타고 시내와 가장 가까운 생장(St Jean) 전철역으로 이동하면 보르도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보르도에 도착한 날 저녁 이곳에서 유명 레스토..
2019-08-08 18:18:10

생베네제다리가 아름다운 ‘아비뇽’ … 세속권력에 밀려난 교황 갇힌 곳
중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아비뇽은 역사나 인문에 문외한이더라도 ‘아비뇽 유수’나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란 그림으로 친숙한 프랑스 남부 도시이다. 론강을 타고 아를에서 북서쪽으로 거슬러 오르면 아비뇽이다. 아비뇽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州, region) 보클뤼즈 현(縣, Department)의 주도로 중세의 역사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고 현대적 감각도 갖춘 멋진 곳이다.아비뇽 유수(幽囚)는 세속..
2019-08-05 16:57:21

고흐의 예술혼이 살아 있는 도시 ‘아를’
지난해 9월 25일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망통, 모나코, 니스, 칸, 생폴드방스, 앙티브, 마르세유) 해변을 따라 이어진 도시들을 여행하고 약간 프랑스 내륙으로 올라선 곳이 아를(Arles)과 아비뇽(Avignon)이다. 지중해의 밝은 바닷물빛과 야생화와 노란 지붕 등이 연상되는 프로방스 풍경을 뒤로 하고 프랑스의 고대·중세의 향기가 물씬나는 두 도시로 향했다.이날 오전 쓸데 없이 마르세유 프리울섬에서 시..
2019-07-29 21:00:39

지중해 무역중심지 ‘마르세유’ … 반란을 막아낸 요새가 빚어낸 풍경
니스·칸·앙티브·생폴드방스(생폴)·방스, 망통·모나코(몬테카를로)·에즈빌리지 등을 남프랑스의 동쪽을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본 우리는 다음날 짐을 싸서 이른 아침 일찍 프랑스 제1의 항구도시인 마르세유(Marseille)로 향했다. 국철 기차를 타니 2시간 30여분만에 마르세유역에 도착했다.마르세유 지하기차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니 소낙비가 한창이다. 이 곳은 올드포트(Old Port, 구항)역은 다양한 버스 ..
2019-07-12 11:11:54

인상파 화가의 정신적 고향, 프랑스 ‘에트르타’ 기행
작년 9월 29일 아침 6시 30분 고된 프랑스 일정에도 노르망디(Normandie) 해변을 보러 졸음이 쏟아지는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지하철을 타고 7시 20분에 파리 샹젤리제(Champs Elysees) 거리 조지Ⅴ(George Ⅴ)역에 내렸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 루이뷔통 매장 앞에는 신혼부부 두 쌍과 남녀 싱글 각 1명이 나와 있었다.이탈리아에서 여행 가이드의 진수를 맛보고 아직 한국인에게 익숙..
2019-07-10 21:00:55

럭셔리와 도박의 나라 ‘모나코’ … 니스로 통하는 독수리요새 ‘에즈빌리지’
지난해 9월 23일 남프랑스 여행 사흘째 우리는 이탈리아와 가까운 망통에 아침 일찍 들렀다가 모나코와 몬테카를로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늦게 에즈빌리지 요새마을까지 찍고 오는 악착스러움을 발휘했다.이날 오전 8시 SNCF(프랑스 국철)을 타고 지중해변을 따라 난 철도를 따라 이탈리아 방향(동쪽)으로 달리니 40여분만에 망통(Menton)에 도착했다. 기관사는 목소리 코메디언 남보원 같은 걸쭉한 목소리..
2019-07-09 18:03:32

지중해의 푸른 바다, 낭만과 문화의 결정체 프랑스 ‘니스’와 ‘칸’
지난해 9월 21일 밤 자정이 다 돼 인천공항을 출발한 우리는 9시간 반의 비행 끝에 두바이에 도착했다. 5시간 경유하며 햄치즈파니니와 도너츠를 먹었다. 공항에서 한국에서 있었던 해묵은 일상을 정리하며 샤워도 했다. 중동인들이 하얀 회교 의상을 입고 거침없이 목욕탕 분위기 나게 공항 대합실을 활보하는 게 인상이 남는다. 중동과 프랑스 니스 간에 시차가 존재하다보니 5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바..
2019-07-05 12:43:45

프랑스와 독일이 공존하는 곳 ‘스트라스부르’
지난해 10월 1일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경유지는 스트라스부르였다. 전날 파리의 개선문, 엘리제궁, 에펠탑, 센느강변(유람선 여행), 라데팡스 등을 주마간산 격으로 둘러본 우리는 저녁 늦게 숙소에 도달해 인근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과 홍합스파게티 등으로 요기를 했다.파리의 못 가본 명소를 완전정복하려던 계획을 바꿔 마지막 남은 TGV 티켓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차원에서 프랑스 동북부, 좀만 더..
2019-07-04 15:15:59

‘천지창조’‘라오콘’‘아테네학당’이 숨쉬는 바티칸박물관
한국인이 이탈리아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데가 로마, 베네치아에 이어 피사라고 한다. 문화의 중심지인 피렌체나 경제 중심지인 밀라노보다 피사가 앞서는 것은 ‘피사의 사탑’이 유명해서일까. 또 로마에서 꼭 가봐야 할 포인트로는 콜로세움, 트레비분수와 함께 바티칸시티가 들어간다.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기행문으로 바티칸시티와 피사를 소개한다. 무솔리니와의 라테란조약으로 바티..
2017-11-02 18:31:07

로마의 유구한 역사는 사랑으로 느낌표를 찍는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옥이 있다면 로마는 그 위에 지어졌다. 혀가 있는 자는(말 잘하는 자는) 로마에 가도 좋다 등 로마와 관련된 격언이나 명구는 많다.모두 로마제국의 막강한 힘과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말들이다. 실제로 로마제국 시절엔 모든 길이 로마를 향하도록 닦였고 각 도시와 제후국들을 연결하는 곁길은 없었다...
2017-10-23 12:11:07

폼페이, 화석으로 되살아난 고대 … 이탈리아 지중해문화 진수 나폴리·소..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엔 나·폼·소 3종 세트가 필수로 들어간다. 그만큼 지중해 문화의 진수를 대변한다는 의미다. 이번 여행은 폼페이 유적지를 둘러보고 기차를 타고 반도처럼 돌출한 소렌토에 내려 배를 타고 앞바다의 카프리섬에 기착해 섬 관광을 마치고 나폴리로 북상하는 코스다. 폼페이(Pompeii)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나폴리현 폼페이 코무네에 속한다. 나폴리에서 남서쪽으로 23㎞ 떨어진 베..
2017-10-18 11:07:46

밀라노, 현대·과거, 예술·자본의 공존 … 화려한 두오모와 에마누엘레 갤..
패키지여행의 특성 상 베네치아 관광을 마치고 오전 11시까지 마치고 당일 오후 2시께 베로나(Verona)에 도착했다. 스위스에 가까운 밀라노와 베네치아의 중간 쯤에 위치한 곳이다. 거리엔 여유와 낭만이 느껴진다. 세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였다는 선입견도 작용하겠지만 베로나는 이탈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베네토주(Veneto Region)에서 베네치아 다음으로 크고, 북부 이탈리아에서 가..
2017-10-16 14:49:11

몽환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 … 모래톱에 올린 환상적 건축물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 ‘수상도시’로 불린다. 필자는 막연히 해변을 중심으로 몇 개의 섬들이 이어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베네치아만(灣) 안쪽의 석호(潟湖, Lagoon)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었다. 섬이라는 게 실은 우리나라 다도해처럼 띄엄띄엄 놓인 게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 있되 격리된 사주(砂洲, 모래톱)가 무리지어 있는 것이었다. ..
2017-09-13 15:52:03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 … 두오모의 붉은 돔 인상적
지난 8월 초 이탈리아 여행 이틀째, 로마에서 버스로 두어 시간 달려 북상하니 피렌체다. 여느 패키지여행이나 배낭여행에서 로마를 거쳐 피렌체·피사를 들르는 것은 당연지사의 코스다. 패키지여행에선 시간이 촉박한 만큼 이것저것 다 둘러볼 수도, 음미할 겨를도 없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북적대는 관광객 인파도 잠시의 사색이나 여운을 허락하지 않는다.피렌체(Firenze)는 토스카나주의 주도로 필자에..
2017-09-07 11:09:46

저가 이탈리아 패키지여행, ‘정찬’ 한번 못먹은 저급한 식사에 ‘우울감’
그동안 부모님과 국내여행은 숱하게 같이 다녔고 중국·동남아·홍콩도 보내줬으나 아직 미국이나 유럽을 다녀온 적은 없어 팔순 노모를 위해 이달초 O여행사의 이탈리아 6박8일 패키지여행을 신청해 다녀왔다. 패지키여행은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많은 명소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나 무리한 일정, 바가지 쇼핑 코스 유도, 옵션 여행의 강제화 등이 문제라는 점을 기사와 풍문으로 익히 들어 당초 큰 기..
2017-08-22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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